실제 무안 공항에서 겪은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업입니다.

탄 냄새와 공항 안에서 향 냄새, 그 이질적이고 낯선 공기 속에서의 감정을 기억하고자 꽃과 그림자, 그리고 자라나는 새싹으로 표현했습니다.

사라진 존재들과, 그들을 기억하는 이들 사이의 조용한 연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